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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거리 BLM 문구 영구 보존 -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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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거리가 흑인인권운동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6월 14일 수만 명이 참가한 LA지역 최대 규모 시위가 이곳에서 열리면서 지역 인권운동가들과 예술가들이 할리우드 블러바드 차도에 그린 ‘ALL BLACK LIVE MATTER’ 문구가 영구 보존되게 된 것. 미치 오페럴 시의원의 주도로 지난 월요일부터 3개 차선에 그려진 대형 문구 대신 가운데 1개 차선만 활용한 새 디자인의 문구가 새겨졌다. 28일 인부들이 막바지 도색 작업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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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0 at 10:3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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