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식스나인은 최근 다이어트 약을 임의로 복용해 플로리다 병원에 입원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용법에 나온 주의사항을 무시하고 권장량 이상을 커피와 섞어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식스나인은 약을 잘못 복용한 후 심박수가 빨라짐을 느꼈고 과도하게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현재 입원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회복 중이다.
또 다른 매체는 "식스나인이 복용한 다이어트 약은 심각한 장기 손상 및 사망을 유발할 수 있어 FDA에 의해 경고를 받은 적이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October 08, 2020 at 08:2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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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래퍼 식스나인, 다이어트 약 과다 복용으로 입원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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