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각) 시카고 경찰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FBG Duck의 사망을 공식화 했다. FBG Duck는 사우스 저스틴 스트리트 거리에서 총을 맞고 쓰러져 시카고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동했지만 끝내 눈을 감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7분에 3명이 쇼핑 중인 거리에 총을 든 4명이 나타나 총을 쐈다. FBG Duck와 함께 26세의 흑인 여성과 36세의 흑인 남성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FBG Duck은 시카고 출신으로 플라이 보이 갱이라는 크루의 정체성을 담아 랩네임을 지었다. 경찰은 사건을 자세히 조사 중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August 05, 2020 at 01:3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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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美래퍼 FBG Duck, 대낮에 총 맞아 숨져…향년 26세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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